베데스다정형외과의원
병원 소개 · 진료 철학

왜 원인부터 찾는가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치료해도 통증이 돌아온다면, 치료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했던 것일 수 있습니다.

진료 관점

통증은 결과입니다.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뻣뻣하게 굳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아픈 부위를 문지르거나 파스를 붙이고 지나갑니다. 그렇게 지나간 통증은 대개 다시 찾아옵니다.

베데스다는 통증을 근육이나 관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 조절 기능의 문제로 봅니다. 그 관점에서는 근육이 굳고 관절이 틀어지는 것이 시작점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베데스다는 통증에 이르는 과정을 세 단계로 나누어 봅니다. 첫 단계는 과로와 수면 부족, 지속된 스트레스로 신경의 조절 기능 자체가 떨어지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직 아프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지나칩니다. 두 번째 단계는 교감신경이 계속 켜져 있는 상태가 되어 근육이 이완되지 않고 굳어가는 단계입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야 비로소 통증과 체형의 틀어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병원을 찾는 때는 대개 세 번째 단계, 통증이 이미 나타난 뒤입니다. 그 자리를 풀어 통증이 줄어도 앞의 두 단계는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베데스다는 세 번째가 아니라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부터 검사로 확인하고, 거기서부터 치료를 시작합니다.

여러 병원을 다녀 보신 분들 중에는 “여기서도 못 고치면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 마음으로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데스다는 그동안 받으신 치료와 경과를 먼저 듣습니다. 그다음 아픈 부위만이 아니라 앞의 두 단계까지 검사로 살핍니다. 통증이 자리를 옮겨 가며 나타났다면 그 경과도 단서로 삼습니다.

베데스다가 검사를 앞에 두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신경 조절 기능이 떨어져 있지는 않은지, 자율신경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는 않은지를 먼저 수치로 확인해야, 어떤 치료를 어떤 순서로 적용할지 근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짐작으로 시작한 치료는 짐작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베데스다가 진료에서 지키는 것

짐작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오래갔다는 것은 아직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베데스다는 그 확인의 과정을 다음 세 가지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01

검사가 먼저입니다

아픈 부위를 바로 누르지 않습니다. 자율신경 기능 검사와 동적 근전도 검사로 지금 몸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확인합니다. 치료는 그 다음입니다.

02

원장이 직접 보고 판단합니다

문진과 검사 판독은 강동헌 원장이 직접 합니다. 수기치료는 물리치료사가 기본 과정을 진행하고, 핵심 부위는 원장이 직접 시행합니다.

03

검사 결과가 치료 근거입니다

정해진 패키지를 권하지 않습니다. 검사 수치에서 무엇이 벗어나 있는지를 보고, 그에 맞는 치료를 조합합니다. 결과지는 그 자리에서 함께 봅니다.

진료실에서 모형을 들고 설명하는 원장
진료 과정

네 단계로
치료를 설계합니다.

초진에서 문진과 두 가지 검사를 거쳐 치료 방향이 정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검사 결과지는 촬영 직후 환자분과 함께 보며 설명드립니다.

01단계

문진 · 이학적 검사

언제부터, 어떤 자세에서, 어떤 상황에서 아픈지 확인합니다. 이전에 다른 곳에서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왜 효과가 오래가지 않았는지도 함께 짚습니다.

전문의 직접 문진
02단계

자율신경 기능 검사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 스트레스 지수, 전체 활성도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통증이 아직 나타나지 않은 단계라도 이 검사에서는 조절 기능의 변화가 먼저 수치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OMNIFIT MINDCARE
03단계

동적 근전도 검사

가만히 누워 있는 상태가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는 상태에서 근육의 움직임을 봅니다. 어떤 근육이 과하게 일하고 어떤 근육이 일을 하지 않는지, 정지 상태 검사로는 보이지 않던 부분이 드러납니다.

동적 근전도(Dynamic EMG)
04단계

검사 기반 치료 설계

두 검사와 문진 결과를 함께 놓고 치료를 조합합니다. TMS, 자율신경 주사, 원장의 수기 치료 중 무엇을,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는 검사 수치가 근거가 됩니다.

TMS · 수기 · 주사 중 조합
검사 · 치료 장비

어떤 장비로 확인하는지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진료에 쓰는 검사 장비와 치료 장비입니다. 어떤 검사를 할지는 진찰 뒤에 정하며, 모든 분께 전부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화면이 달린 측정 본체와 손끝 맥파 측정기, 결과지 출력기
검사

뇌파 · 자율신경 검사 장비

센서로 뇌파와 맥파를 측정합니다. 맥파 측정은 1분 정도 걸리고, 결과지에서 교감·부교감 비율과 스트레스, 누적 피로도 같은 항목을 확인합니다.

자율신경 기능 검사 안내
모니터에 체열 영상이 표시된 적외선 체열 진단기
검사

적외선 체열 진단기

몸 표면의 온도 분포를 적외선으로 촬영해 색으로 보여 줍니다. 좌우와 부위별 차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합니다.

검사

동적 근전도 검사 장비

척추 주변 근육의 상태를 측정해 기록합니다. 검사는 5분 정도 걸리고 통증이 없습니다.

발판과 세움판, 모니터로 이루어진 족저압 체형 분석기
검사

족저압 · 체형 분석기

서 있을 때와 걸을 때 발바닥에 실리는 압력을 재고, 체형과 동작을 함께 분석합니다.

검사대에 누운 사람과 화면을 보는 검사자가 있는 골밀도 측정기
검사

골밀도 측정기

누운 자세에서 DXA 방식으로 골밀도를 측정합니다. 골다공증 여부를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화면과 치료 손잡이가 달린 집속형 체외충격파 장비
치료

집속형 체외충격파

충격파를 한 지점에 모아 전달하는 집속형 장비입니다. 힘줄과 근막의 국소 통증 부위에 사용합니다.

체외충격파 안내
치료

ATT 로봇 장비

몸을 고정한 상태에서 장비가 각도와 방향을 바꾸며 움직입니다. 영상은 장비 시연 장면입니다.

사진과 영상은 장비 제조사 자료와 시연 영상이며, 실제 진료 장면이 아닙니다.

이런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증상은 다르지만
흔히 겹치는 패턴이 있습니다.

여러 곳을 다녔지만 그 자리가 다시 아픈 경우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받으면 당일은 편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같은 부위가 다시 아파오는 경우, 아픈 자리만 반복해서 눌러온 것은 아닌지 검사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 경우

충분히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고, 두통이나 어지럼이 반복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가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자율신경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지 않은지 검사로 확인합니다.

체형이 틀어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경우

거북목, 골반 틀어짐, 척추측만증처럼 자세와 관련된 지적을 받은 경우입니다. 자세만 교정해서는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 기능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진단명은 있지만 원인을 듣지 못한 경우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거나, 여러 병원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어 혼란스러운 경우입니다. 신경 조절 기능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면 설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데스다정형외과의원 운동치료실
영어 진료 안내

영어로도
진료가 가능합니다.

베데스다에서는 문진과 진료 상담을 영어로도 진행합니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하신 분도 증상을 영어로 설명하고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와 치료 계획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언어 때문에 내용이 생략되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경우 영어로 동일한 수준의 설명을 드립니다. 예약 문의도 영어로 가능합니다.

02-565-0191 로 문의

검사부터 시작해 보시겠어요.

아픈 자리를 짐작으로 눌러보기 전에, 자율신경 기능부터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